바이오더마 아토덤 크림 500ml (Atodem)
어릴적 아토피 피부였던 나
신기하게 '크면 낫는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의심을 품으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런데 정말 20살을 넘기면서 기적같이 피부가 나아지는게 아닌가
80년대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뉴트로지나 비누를 무슨 신약처럼 믿고 살았던-
비싸서 먹기도 아까운 알로에를 온몸에 도배하며 지내던-
아토피라는 병명도 몰랐던 시절.. 아 생각하니 눙물나는구나 ㅜㅜ
요즘은 더 심한 아토피안들이 넘쳐나고 우리나라에도 아토제품들이 다양해졌다
바디로션 하나도 '아토'만 붙으면 가격 급상승
이래저래 항상 새로운 제품을 시도해보는데.. 올해부터 사용하게된 아토덤
피지오겔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은 제품이다.
프랑스 제품이고 500ml가 2만원 후반대
바이오더마 한국 직영쇼핑몰에선 500ml 한개당 6만원이나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기때문에
구매대행은 필수!
아토덤 피오징크 (PO zinc)
그냥 궁금해서 구입해봤는데
성인이된후 피부 발진같은건 잘 일어나지않아서 효과는 알수없었다
아토덤 크림보다 용량이 작고, 보습력은 더 강하고, 가격은 비싸다
극건조, 가려움과 습진이 생겼을때 진정효과가 크다고한다
나우푸드 시어버터 (Now Foods Shea Butter)
10달러가 안돼는 가격으로 구입. 용량은 200ml정도
요것도 사용해본 록시땅 시어버터보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큰 제품이다
천연 식물성 보습제로
핸드크림, 로션, 크림등에 함유가 되어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단독 사용하거나 타 제품과 믹스해서 사용 가능하겠다
(나는 손,발 마사지할때 사용중)
바디용품은 전신에 사용하다보니 가격을 무시할수없다
재작년 키엘에서 구입한 4만원대 아르간 오일보다
알바보타니카의 6.5달러에 구입한 오가닉오일이 사용감이 더 뛰어난걸보면
좀 더 똑똑한 쇼핑이 필요하단걸 느끼게된다
세상에 제품은 많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꾸준히 찾아봐야하기때문에
(평생 바디로션없이는 못살기때문에 ㅜㅜ)
아 진정
1년 365일 몸에 로션 한번 바르지않는 사람들이 부러울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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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강수량도 줄고..
난방때문에 습도가 떨어지면서 건조해지지..
제조업쪽에서도 아예 대놓고 건기라고 한다구..
멀쩡한 사람들도 보습크림하나 정도는 발라줘야 한다네요..
참..우리나라 날씨가 어릴땐 봄여름가을겨울이였는데..
요즘은..응여름응겨울로 바뀐거 같아..
여름엔 습하고 비만오는 우기, 그리고 곧바로 건기. 이렇게 두계절인가 -_-
그래도 오늘은 날씨 좋드만요.. 이런날도 있어야 살만하지~
후니이모 감기는 다 나으신건가효 ? 독감주사 꼭 맞으세요. 요즘감기는 잘안떨어지더라구요;;날씨가 추워지니 돌아다닐 엄두도 못내고. 갑갑합니다. 후우-놀러오세효. 플리이즈으-
어제 독감주사 맞고왔는데.. 오늘 왜캐 머리가 아프지 아~ 두야~~~ ㅋㅋ
놀러갈께!!
옷, 왠지 좋아보인다.
가을겨울 따끔따끔에 시달리는 극건성에게 시어버터는 매혹적이군효-
근데 왜 얼굴에는 개기름이 줄줄 흐르는지...T_T
ㅋㅋㅋ 개기름 상상돼..
난 얼굴에 기름 좀 흘러봤으면 항상 찢어질듯이 건조함 ㅎㅎ
옷 진짜 좀 좋아보인다 ㅋㅋ
자기야.. 그때 그 시금치 피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