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시원해진다고해서 광장동에 있는 아차산에 올랐다.
백수도 일찍 일어나기 싫은 일요일 아침이다..
오~우 사람 많다. 부지런한 사람들 참 많군
오랜만에 등산화를 신었더니만.. 남의 신발을 신은듯한 느낌이다
이렇게 정적인 분위기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사진이 좀 고요하네?
구리 암사대교가 보이는 풍경
코엑스부터 스타시티, 갤러리아 포레, 남산 신라호텔, 여의도 63빌딩까지
서울풍경이 한눈에 다 보여서 그런가.. 서울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가않네
사방에서 가을 냄새가 진동을하니.. 뭔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정들
그렇다. 난 평생을 오지게 가을 타던 여자
그동안 잊고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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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나도 가을 오지게 타는 뇨자~!
오늘도 매우 센치합니다!!!흠...
운동도 하고 가을바람쐬고 좋네잉.
볼링한게임 쳤는데 체력이 저질된거같으이...;;
그래도 볼링 꾸준히하네.. 일요일 고정 스캐쥴인가?
오늘도 날씨는 여전히 좋구나!! 빨리 나갈 준비해야지~
오..선데이 등산...좋구나..
헌데 나는 군대재학시절에 2년동안 산타고 돌아다니느라 질려서..
군대졸업한 이후론 동네뒷산도 안 다니고 있지요..ㅎㅎㅎ
한때 계룡산에서 날라다녔었는데.....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산타고 날라다니는거 막 상상됩니다.
너~무 어울려효 어울려효
아오, 부지런부지런!
우리 붑후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오전산행! 멋져용-
우리도 정말 정말 가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