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내 평생 처음으로 컴퓨터가 생겼다
나만의 매킨토시
Power Macintosh 7600

어마한 값을 치르고 데리고 온 놈.
내 책상에 이쁘장하게 앉아있는 매킨토시는 사랑스러웠다.
 대학생활에 부적응자였던 난 그렇게 맥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꿈만같았다.

아이폰을 그리고 아이패드를 구입했을때도
그때의 기대감과 애정, 설레임은 따라올수없는 듯하다.
그건 열정가득한 내 풋풋했던 시절. 그 당시의 기억과 추억때문일까..

그의 부재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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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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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10/30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93년에.. 무려 1배속 CD-ROM 도 구입했었지..

    1배속 CD-ROM 이 33만원이였어.. -_-;;

    그냥 맥 LCi 던가.. 피자박스처럼 생긴녀석..

    1996년엔.. 파워맥 8500 AV 인가를 샀던걸로..

    근데 저양반 전기는 그다지 땡기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