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화장품 만들기 수업을 들었다
이 곳은 대학로 핑거스아카데미
화장품을 만드는 재료들은 무척 많다. 집에서는 절대~ 못만들거같음
이거저거 넣고 끓이고 젓고 하다보니
화장품답게(?) 만들어지더군 ㅎㅎ
쨔잔~ 만들어졌습니다!!
나와 같은팀이였던 오리아줌마와 만든 홍삼 아이세럼
김젼과 MK팀은 계량 실수로 순식간에 크림이 되어버렸다 ㅋㅋ
7시~9시 수업시간이 끝나고
10시에 가게문을 닫는다고해서 샤브샤브를 번개불에 콩튀겨먹듯 흡입
걸쭉한 밀크티까지 마시고나니 포만감 급상승;;
여자 넷의 끝없는 수다로 12시 넘어 차도 끊기고.. 춥고 살짝 피곤했지만..
가방 안에 아이세럼 한병씩 담아가니 왠지 맘은 뿌듯 ^^
난생처음 친구들과 함께해본 재미있는 경험이였음
으하하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훈님 헤어스타일 굳굳굳! +_+
저거 바를 수 있는건가요? 발라도 되는건가요? ㅋㅋㅋ
요즘 헤어스타일에 대한 반응 쫌 갠찮은데?
신랑은 첨에 머리가 재밌다고했는데
화장품 저거 못믿는거야? 그런거야~
좋은게 얼마나 많이들어갔는데 ㅋㅋ 발라발라
아~ 나도 궁금하다~ ㅋㅋ 저거 발라도 되는 걸까?
아니!이젠 화장품까지.....!!!!!
훈님 머리스탈도 바꾸고.
좋은데.아주 좋아요.ㅋ
날씨 좋기를 기도했는데
밤부터 눈이 펑펑 온다규? 먼 여행이 되겠구나ㅎㅎ
다른사람 홈피에서 서평보다 왔는데 제목에 홍어가 끼어있어서..
방금 여기와서는 픽 웃었다..
홍어 아이세럼이라니..참 우스꽝!스러운 화장품이군 했는데..
잠시 시간이 스르르.. 어가 삼으로 바뀌는 마술이 끝나자..
또 한번 픽 웃었다..
어헐..홍어가 아니라 홍삼이였구나..
그러고 보니..아내가 쓰는 화장품이..아이 낳고 하면서 부쩍 줄어든게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여자는 어머니가 되면서 참 강해지지만..내적 성장을 하면서 외적 아름다움이 다소 빛을 잃어 간다는 거..
언뜻 보기엔 참 거시기 하겠지만..남자는 젊었을때는 외적 아름다움에 끌리지만..
나이들어가면서 내적 아름다움을 보는 법을 알게 된다는거.. 다행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서 또 반전이..배우자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서 내적인 일체감을 느끼면..그게 또 가정파탄의 주범이 되는터라..뭐 요즘엔 남녀구별없고 나이상관없다고들 하던데..음 그리고 미인 아내를 둔 남편이 평범하고 못생긴 외모의 여자와 바람이 난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가능케 하는..-_-;;)
뭐냐.. 남의 홈피에 와서 푸는 썰이라니..
댓글이 이렇게도 써지는구나;;
모든 남편들이 다 그렇게만 생각해준다면야 땡큐지요!
암튼 아주아주 애처가에요 애처가~
(나도 요즘 내적 성장중인가 ㅋㅋㅋㅋㅋㅋ망가져가고있다)
오옷~ 진짜 화장품까지 만드시고!!
얼마나 더 마법의 손이 되실라구요~ 응응?
마법따윈 전혀 필요치않다규~
그냥 재료만 잘 섞어주면돼 ㅋㅋ 초딩도 할수있다!!
아웅~화장품좋아요 좋아~나는!!
느낌좋아~~~ㅎㅎㅎ
우리 김젼이는 블러처리됐구나~풉
그나저나 오늘 생일 축하한데이~~~알럽~^-^
어제 선물온거 오빠랑 사이좋게 사용해보았는데..
ㅎㅎ 기분 좋아지더군 땡큐!!
헉! 별걸 다하네? 진희랑 언제 올꺼야?
어제 정말 한가했구나 ㅋㅋㅋㅋㅋ
쫌만 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