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메뉴로는 한살림 사골곰국
얼마전에 장보러갔다가 어느 아주머니가 장바구니에 싹쓸이해가는걸 보고
괜찮은 아이인거 같아 소심하게 한팩을 구입해봤다




꽁꽁 얼려두었던 사골곰국과
주말에 대박 득템한 전복 두마리에 파송송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준다




소금, 후추로 간하면 끝
냄새도 안나고 느끼하지않은 깔끔한 맛.. 한우라서 더 좋고 가격도 괜찮고
다음엔 고기가 들어있는걸로다가 구입해봐야지


정말 가을이 오는갑다~ 하다가 다시 미쳐버린 날씨땜에 몸에 기운이 딸린다
이럴땐 이열치열 몸보신.. 이런거 해줘야한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三복이 다 지나는동안 삼계탕 한번 못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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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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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08/3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숟가락에 비교해봐도..
    밥그릇이 너무 작은데..
    우리둘째 밥그릇보다 작아..

    난 오늘 영양탕 한그릇 뚝딱!!
    얼른 퇴근해야지..

  2. 연님 2011/09/0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전복 곰국~!!!!!!!!조타조타조타~ 저도 저 곰국팩있는데 먹어봐야겄네요 으흐. 근데 진짜 날씨 황..... ㅜㅜ

  3. 통통 2011/09/0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사골곰국도 좋지만
    전복을 썰어 넣은 걸 보니
    더더 맛있어 보여요!
    든든하셨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