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점점 사라지고
시원한 술 한잔씩 생각나는 여름밤.. 오늘 저녁은 외식으로 결정!
하지만 이 결정이 나기 바로 전
나는 땀띠나게 지지고 볶고 상다리 휘어지게 밥을 해놓은 상태 -_-
아사이 생맥 한잔과 복숭아 사와 시켜놓고
음식 나오길 목빠지게 기다는 중
톡 쏘는 와사비가 곁들어져 나온 와규 스테이크
제일 비싼 놈이 양은 제일 작다.. 정신없는 그릇도 맘에 안든다.
지난번에 먹은 치킨 가라아게보다 약간 못미치지만 그래도 맛있눼
우린 항상 술집에가서 안주로 식사를 하기때문에
이번에도 이집에서 좋아하는 라멘과 꼬치구이로 식사중
호타루에서 빼놓을수없는 꼬치구이
설명 필요없이 종류별로 다 좋다
요즘 옆집 교동 전선생과 또 다른 이자카야 앞 노천에는 평일에도 테이블이 만원이다
그래서인지 술마시는 분위기도 덩달아 좋아짐
하지만 오늘도 술값보다 안주값이 많이 나옴 ㅋㅎ
건대에서 한강방향으로 이튼타워에 위치한 호타루
여자 손님들이 많은.. 안주가 맛있는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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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식사시간인데 이걸 봤어~ㅜ
담에 놀러가면 여기좀 데려가~ㅎ
ㅎㅎ 그러셔
갈비살도 가야하고 갈데많네
맛있어 보이는 꼬치집이다..
꼬치집은 투다리만 가봤었는데..돈없는 고딩말..대딩초반에..
소주병만 늘어가고..인당 3-4개인 꼬치는 아껴먹느라..ㅎㅎㅎ
내 홈피 많이 놀러와주삼..
유럽가서도 계속되는 횡단보도를 건너다라니~~ 대단하십니다욧!!
왠지 더 간지난다고 할까나 *_* 아 부럽
투다리는 아직도 있더이다 ㅋㅋ
생명줄 긴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