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미 언니가 급번개 문자를 날려서 충무로에 다녀왔다
나 여기까지 나왔는데 맛난거 사주나? 어디 좋은데 데려가나?
 얼마후 발길이 닿은곳은 진고개
여긴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라 설명은 됐고

오늘도 어김없이 둘이먹기에 과한 양을 주문하고 말았다. 
(갈비찜이 2인분 양 -_- )
 오이소박이 정식으로 시킨 오이는 잔뜩 남아서 포장





'과자중에 과자' 태극당st의 고고함이 느껴지는 비니루 봉다리가 인상적이구나
좋다. 맛있다. 양도많다
(기다란 오이 석줄 + 부속재료가 6천원이면 훌륭)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반찬이 생긴거다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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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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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 2011/03/1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곳인데 처음 들어보는 나는 서울촌뇬!
    검색 들어갑닏, 진고개진고개, 주섬주섬-
    그나저나 오이소박이 입맛 확 당기게 생겼어요.
    완전 맛있겠다흐악 +_+

    태극당하시니, 그날 족발 먹고 단체로 우르르 모나카 아스크림 먹었던 기억! 히히히

  2. 연님 2011/03/1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좋타아~~~담주엔 꼭 보자구욧

  3. 통통 2011/03/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고개 갈비찜과 게장! 완전 좋아했는데~
    호랑이가 풀 뜯어 먹던 시절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거 같아요. 츄릅-

    그나저나...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반찬 생긴 거 좋다. 완전 좋다. ㅋㅋ

  4. 애정어린시선 2011/03/19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진고개는 모름..

    아 그나저나..좌황사..우방사능..때문인지..

    목이 따갑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