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시 10분, 여기는 삼청동 부첼라
거의 일년만에 방문이다




일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주말의 브런치
치아바타빵도 좋고, 커피도 좋고, 우리밖에 없으니 조용해서 좋고!!




내가 주문한건
왕새우가 들어있는 킹 프라운




오빠는 두툼한 부채살의 텐더 비프

이미 아침 8시반에 공씨네 주먹밥으로 배를 채운 상태였지만
풀 한조각 안남기고 접시닦이하고 나옴




처음으로 올라가본 북촌 한옥마을
오빠가 여기에 집 한채 사달라고 계속 난리다
날도 더운데 우리 이러지맙시다
-_-



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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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 2010/05/18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소고기소고기소고기!!!! +_+
    나도 한옥 한 채 갖고 싶은데, 공동투자할까욤 ㅋㅋㅋㅋ

    • [+_+] 비쥬 2010/05/1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 얼핏봤는데 18평짜리 한옥 가격이 완전 후덜덜이던데 ㅠㅠ
      내 통장잔고로 화장실 한칸정도 살수있을까 ㅋㅋ

    • 통통 2010/05/19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두나두 소고기소고기!!
      나두나두 한옥한옥!!
      나두나두 공동투자공동투자!! ㅋㅋㅋㅋ

  2. 애정어린시선 2010/05/18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북촌 한옥마을 거기 가면 상고재 있다든데..
    역시 부부만 있으니까..멋스러운데 다닐수 있어 좋구나..

    • [+_+] 비쥬 2010/05/18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청동은 자주갔었는데 북촌에 올라가본건 처음이네..
      게다가 삼청공원도 정말 좋더만!
      나중에 애들 맡기고 한번 나들이 댕겨와요 ㅋㅋ

  3. 보라둘리^^ 2010/05/19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실 잘다녀왔냐~~!
    삼청공원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역시 공기는 짱짱!
    감사원 옆에 쭈욱 들어가면 [와룡공원]도 있어...야경좋고 가는길이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은데~
    그나저나 [상고재]본거샤?ㅎ
    촬영때만 간판단다고 하던데~~내부는 방송세트라는말에 조금 실망ㅎㅎ~어쩐지...
    근데 정말 삼청동은 어릴때의 그느낌이 아니란말이시...
    초등학교다닐때 골목 구석구석을 자전거타고 왔다리갔다리한것 같은데~운치있지!
    어쨌거나 좀 상업적으로 바뀌어서.나름 안타까워~ㅜ

    • [+_+] 비쥬 2010/05/19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고재는 내가 드라마를 제대로 안봐서..봤어도 몰랐을꺼같음
      여기저기 많이 허물고, 뭔가를 또 새로짓고하드라고..
      그러고보니 넌 참 운치있는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구나 ㅋㅋ

  4. 통통 2010/05/1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첼라~ 삼청동에 있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이 동네로 옮겨온 후로는 가로수길만 댕기고 있어요~
    그립다 광화문, 삼청동...

    • [+_+] 비쥬 2010/05/1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가기전에 우리 회식하려고 "이지영"이름으로 예약했던 쿡앤하임인가.. 거기 들어가려다가 말았음
      진상놀이하던 그때가 그립다~
      "징징"이 아마 전화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 연님 2010/05/20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삼청동삼청동....
    안가본지 어언 백만년된듯-
    같이가요 부첼라.ㅋㅋㅋㅋㅋ

  6. 네오골드 2010/09/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 ㅠㅠ 언제 가보고 안가봤는지.. 엠포스가 마지막인듯 --;
    은호때문에 이런데 가는건 이제 꿈도 못꿔. ㅜㅜ
    은호는 잠시 친정에 맡길께.. 나좀 뎃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