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0시 10분, 여기는 삼청동 부첼라
거의 일년만에 방문이다
일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주말의 브런치
치아바타빵도 좋고, 커피도 좋고, 우리밖에 없으니 조용해서 좋고!!
내가 주문한건
왕새우가 들어있는 킹 프라운
오빠는 두툼한 부채살의 텐더 비프
이미 아침 8시반에 공씨네 주먹밥으로 배를 채운 상태였지만
풀 한조각 안남기고 접시닦이하고 나옴
처음으로 올라가본 북촌 한옥마을
오빠가 여기에 집 한채 사달라고 계속 난리다
날도 더운데 우리 이러지맙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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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고기소고기소고기!!!! +_+
나도 한옥 한 채 갖고 싶은데, 공동투자할까욤 ㅋㅋㅋㅋ
지나가다 얼핏봤는데 18평짜리 한옥 가격이 완전 후덜덜이던데 ㅠㅠ
내 통장잔고로 화장실 한칸정도 살수있을까 ㅋㅋ
나두나두 소고기소고기!!
나두나두 한옥한옥!!
나두나두 공동투자공동투자!! ㅋㅋㅋㅋ
오..북촌 한옥마을 거기 가면 상고재 있다든데..
역시 부부만 있으니까..멋스러운데 다닐수 있어 좋구나..
삼청동은 자주갔었는데 북촌에 올라가본건 처음이네..
게다가 삼청공원도 정말 좋더만!
나중에 애들 맡기고 한번 나들이 댕겨와요 ㅋㅋ
마실 잘다녀왔냐~~!
삼청공원 얼마전에 다녀왔는데...역시 공기는 짱짱!
감사원 옆에 쭈욱 들어가면 [와룡공원]도 있어...야경좋고 가는길이 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은데~
그나저나 [상고재]본거샤?ㅎ
촬영때만 간판단다고 하던데~~내부는 방송세트라는말에 조금 실망ㅎㅎ~어쩐지...
근데 정말 삼청동은 어릴때의 그느낌이 아니란말이시...
초등학교다닐때 골목 구석구석을 자전거타고 왔다리갔다리한것 같은데~운치있지!
어쨌거나 좀 상업적으로 바뀌어서.나름 안타까워~ㅜ
상고재는 내가 드라마를 제대로 안봐서..봤어도 몰랐을꺼같음
여기저기 많이 허물고, 뭔가를 또 새로짓고하드라고..
그러고보니 넌 참 운치있는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구나 ㅋㅋ
부첼라~ 삼청동에 있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이 동네로 옮겨온 후로는 가로수길만 댕기고 있어요~
그립다 광화문, 삼청동...
여기 가기전에 우리 회식하려고 "이지영"이름으로 예약했던 쿡앤하임인가.. 거기 들어가려다가 말았음
진상놀이하던 그때가 그립다~
"징징"이 아마 전화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삼청동삼청동....
안가본지 어언 백만년된듯-
같이가요 부첼라.ㅋㅋㅋㅋㅋ
함께해요 연님 -0-
삼청동 ㅠㅠ 언제 가보고 안가봤는지.. 엠포스가 마지막인듯 --;
은호때문에 이런데 가는건 이제 꿈도 못꿔. ㅜㅜ
은호는 잠시 친정에 맡길께.. 나좀 뎃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