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주말에 운동가신다는 서방님.. 그것도 회사 근처 시청앞 -_-
 그래서 점심도 해결할겸 끝날 시간에 맞춰 나도 마실을 나갔다
점심 메뉴를 삼계탕으로 정하고 택시타고 토속촌에 도착했는데
까만머리 노란머리 흰머리 대략 백명이 줄을 서있다. 오마이갓 ↑ 뻥 안치고 백명!!




도저히 기다릴 자신은 없고해서 광화문쪽으로 걸어나와
약초마을이라는 삼계탕집을 찾아갔다.
광화문 시절 즐겨찾던 파스타집 낮.잠. 바로 옆에있음
(그 시절엔 왜 이런게 없었던거냐고)




죽염 삼계탕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황기 백숙을 시켰는데
2~3인분에 삼만오천원..정말 둘이 배부르게 먹을수있는 양
맛도 좋고 음식의 퀄러티도 좋고
무엇보다 토속촌보다 조용하고 여유있게 먹을수있어 좋았음

역시 주말엔 한가한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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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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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02/27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오랫만에 오늘 코엑스몰에 나갔었지비..ㅋㅋㅋ
    반디책방도 갔다오고..
    첸가이인가?에서 맛난 점심도 먹고..
    소니스따일 가서 구경도 하고..ㅎㅎㅎ

    근데 진짜 100명 줄서서 먹는 식당이 있긴있나보네..얼마나 맛일길래?
    하긴 김해쪽에 흙시루 라는 곳도 예약하고도 대박 줄을 서서 먹긴했지..

    즐 주말~

    • [+_+] 비쥬 2011/03/0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동반 서울나들이 하셨군요 ㅋㅋ 코엑스몰 정말 가본지 백만년 된거 같은데~
      토속촌은 어째 외국인들이 더 많은거같다는..
      얼마전 된장예술에갔는데 거기도 일본여자분 혼자와서 밥먹기전에 막 사진찍고..맛을 조용히 음미하고있는데
      붐비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주인아저씨가 (후딱먹고 가!)그런 표정으로 쳐다보던데.. 잼있었음

  2. 연님 2011/03/0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간해질거같은 음식-!!!!!
    광화문 나들이. 저도 주말에 할까바요. 광화문은 괜히 좋달까

  3. 통통 2011/03/0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낮잠 옆에 저런 곳이?
    아파트가 보이는 걸 보니 위치도 대략 알 것 같아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니.. 나도 광화문 나들이 한번..
    정말 광화문 가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아 그 시절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