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꼭대기까지 갔다오니 배가고프다
그러고보니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났구나!
여기는 성산일출봉 바로 아래에있는
청진동 뚝배기
고등어는 그냥그냥..뚝배기는 국물이 시원하고 아주 맛있다 100점주겠어요~




원래 전복을 먹으러갈 예정이였으나 (나 혼자 짜놓은 계획 -_-)
시원한게 먹고싶다는 서방님 주문에 찾아간 관촌밀면
부산에서 먹었던 밀면이랑은 좀 달랐다.. 고추장양념이 정말 그냥 집고추장이더라는;




I ♥ 흑돈가
생삽겹도 맛있고 갈비도 맛있고.. 조만간 또 갈것같음





이런 애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고 뭐..이런게
나도 아직 소녀인가 풉!
집에 방치되어있는 곰자 먼지나 좀 털어줘야지 ><



신랑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게있어 공짜로 호텔 숙박을 할수있었다
거실에 놓여있던 과일 박스. 이런거까지 챙겨주다니 올해는 아주 땡잡았눼!
멜론과 자몽등등 남은 과일은 비행기타고 집으로


 

오설록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여행이 향기로워집니다?
뭐.. 별로 그다지 향기로울 정도는 아니던데.. (나 왜이리 부정적ㅋ)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근처 지나가다 쉬어갈만한 코스인듯




이렇게 3박 4일 휴가는 끝이났네
태풍 무이파가 조금이라도 빨리왔더라면 제주공항에서 돗자리펴고 1박 할뻔했다
휴가는 끝이났지만 몸은 아직 더 휴식 원하는구나
정말 요즘 날씨 어쩔;
어디론가 도망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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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 2011/08/2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거실의 과일박스!! 매우 인상적이에요.
    역시 남자는 자고로 큰물(?)에서 놀아야~ 어흑 ㅜ.ㅜ

    그나저나 흑돈가 삼겹살도 갈비도 맛있어서 또 갈 거 같다는 건...
    제주도를 조만간 또?
    사실 비행시간으로는 옆집 드나들 듯(?) 갈 수 있을 거리인데,
    다른 기타등등이 참 따라주지 않아요. 그쵸? 흐흐

    가을이에요. 이제 도망가고 싶을 시기에서 조금씩 멀어지는데...
    이러다 곧 추워질 것을 걱정해야겠어요.
    훈님 감기 조심!

    • [+_+] 비쥬 2011/08/2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돈가 서울에 몇군데있어..
      나도 가보진않았는데 통통 언제 함 가봐~ 근데 제주도보단 좀 비싸다네 (아무래도)
      담엔 좀 시원할때 가야지

  2. 애정어린시선 2011/08/2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징하게 내린 비에 비명을 지르다가..
    몇번 잠깐 쨍쨍거리더니..여름이 가버렸다..
    지난 주말즈음 창문을 열고 자다가..감기에 걸려버렸다는..

    왠지 사진들과는 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환절기니까 건강조심..

    • [+_+] 비쥬 2011/08/23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징하게 날씨 이상하더니 갑자기 가을이래 ㅎㅎ
      침대가 뽀숑뽀숑해져서 살거같아요
      감기 환자 많다던데 딱걸리셨군요!
      우리집은 지금 다 결막염 환자
      그래도 시원해지니 넘 좋구려~~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협재 해수욕장
이게 얼마만에 해수욕이란 말이냐..




아이들과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아서인지 어수선하지않았다
모래도 부드럽고 수심도 얕아서 수영못하는 우리에게 참 좋았던 곳

 


게다가 에메랄드 빛 바다색이 참 이쁘다




 아주 쨍~한 날씨




같은날 늦은 오후 중문 색달해변 풍경
협재해수욕장과는 확연히 다른 물살이다
쉬리 벤치에 앉아 커피한잔하며 어둑해질때까지 신랑과 대화를 나누었다
해질무렵 살살부는 바람이 시원하고 좋다
커피가 좀 맛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신라 쫌 실망)




다음날 다시 찾은 중문 색달해변은..
높은 파도로 수영 금지




태풍 무이파가 도착하기 하루전 -
그나마 발 담그기 놀이라도 가능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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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nim 2011/08/12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좋다아~~~언제갔다오신거에요?~~아. 다시가고프당~~

  2. 징징 2011/08/15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이 사진은 정말 뽐뿌뽐뿌!
    여름휴가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T_T

  3. 통통 2011/08/2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님 소녀다!!



초절정 극성수기에 다녀온 여름휴가
여기는 제주도
3년만에 다시 찾은 8월의 제주는 정말. 아주. 무지 더웠다
에어컨보다 더 추운 만장굴에서 나오자마자 성산일출봉에 올랐다.
어째 순서가 거꾸로된듯 하다만... 암튼
하루종일 냉온탕을 들락날락한 덕에 몸상태는 아주 이상야릇해짐




한라산 1100고지 습지
전에는 눈이와서 그냥 지나쳤던 곳 -
제주에서만 볼수있는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이라함




서귀포 자연휴양림 - 법정악 전망대
저기 한라산 꼭대기가 보인다
한여름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는 큰 나무들.. 시원하고 편안한 산책로
한라산 물이 흐르는 물놀이장도 있고 야영장까지..
하루를 오롯이 써도 좋을만한 곳이다



이곳엔 관광객들은 별로없는것 같다.
제주도민들이 날잡아 휴가를 보내는 곳인듯했다.




 한라수목원
산책길을 걷다가.. 나무아래 벤치에 누워 더위도 식히고..
이렇게 마지막날을 마무리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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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1/08/1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면 된거지..^^
    나는 6월 초에 다녀왔는데..
    제주도로 캠핑한번 가보는게 와이프 소원인데..
    배삯이며..운전하고 완도까지 가야하고..
    가서도 운전하고 댕겨야 하고..후후후후..

  2. Yunim 2011/08/12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주~~ 마지막 훈님사진좋아요. 후후.

  3. 징징 2011/08/15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님사진 감성사진 빠밤~
    마지막 사진은 해맑으시긔!

    • [+_+] 비쥬 2011/08/1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해맑음은 연기야. 더워 죽을 지경인데 순간 방긋 ㅋㅋ
      연기자들 밤새서 촬영하면서 웃는연기하는거 정말 힘들듯.. 그래서 한예슬이 도망간건가 ;

 


전주에서 한시간 반정도면 부안의 작은 어항 격포항을 만날수있다
격포항 주변을 좀 구경하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채석강 물빠지는 시간에 맞춰 (우린 오후 5시쯤) 다시 나오기로했다




변산 8경중에 하나라는 채석강
격포 해수욕장에서 채석강 암벽까지 뒤뚱뒤뚱 걷기.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아.. 풍경도 풍경이지만 해질 무렵이되니 정말 시원하고 살것같다
뜨거운 햇빛에 주근깨는 오백만개 가득하고 흑
(주근깨 no. 기미인가? ㅜㅜ)



변산 대명콘도 위치 하나는 굿이요. 굿




아름다운 채석강의 낙조
초행길이었지만 시간도 잘맞추고 날씨도 좋아서.. 운좋게 눈에 담아갑니다.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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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1/06/1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산반도 갔다오셨군요-!저도 채석강 갔었눈데. 변산 대명도 좋고~근데 장염은 ...조심하세요옷

  2. 보라둘리^^ 2011/06/20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참 좋은곳이 많은데~쩝
    언제 다 돌아본다니?



1박 2일 전라도 여행을 다녀왔다 
햇볕 강했던 주말 오후의 휴식처 
카페 마닐마닐





한옥마을 어딘가..
좁은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아담한 카페가 보였다




대로변에있는 노천 카페들보다 조용하고.. 뒷 마당에 테이블까지
아늑한 분위기가 맘에들어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팥빙수나 커피 가격이나.. 서울에 비해 저렴해 좋다


 

예의상 한옥마을 지도까지 훑어주시는 센스




난 더워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다.. 여기 샷추가요~
이 카페는 네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고있다.. 그래서 샷추가가 1000원




카운터엔 구멍이 쏭쏭나있는 리스트레또 캡슐이 한가득이다
맛있게 잘 마시고갑니다




나도 이젠 이런 마당이 갖고싶은 나이인가
조만간 꿈을 이루게될 안여사가 부럽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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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1/05/2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전라도 여행 -!!!!카페분위기도좋고~~캬아.조오타~~~
    요즘 낮에 너무더워용. 습하습하

  2. 애정어린시선 2011/05/27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했는데 얼마 오래되진 않은 카페로군요..
    와이프가 바리스타 교육받고 조그만 커피숍 하나 하고 싶어하는데..ㅎㅎㅎ

  3. 통통 2011/06/01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도 좋고~ 카페도 예쁘고~
    빙수 맛나보여요!! 여행은 언제나 옳습니다! ^_^



창덕궁 앞을 지나다닌 횟수가 몇백번..아니 천번이 넘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처음으로 창덕궁 궐안에 들어가보았다!




요즘 날씨 참 좋다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참 많다~




♬ 달력 사진 하나씩 찍고 !!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





후원(비원)으로 들어가는 길
후원 특별 관람이 매진되어서.. 아쉽게도 발걸음을 돌렸다
 



창덕궁 옆 골목을 따라.. 동네 구경을 하던중 작은 식당을 하나를 지나갔다
여긴 뭔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계동 어느 골목에 위치한 이태리 면사무소
알고보니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유명한 파스타 가게였다
내가 주문한건 옆 테이블꺼 훔쳐보고 시킨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띠
하지만 신랑이 시킨 새우 크림 스파게띠가 더 맛나드라.. 끙

파스타 가격이 만원이하로 저렴하다. 콜라도 1,500원!
맛도 괜찮다.  분식집처럼 자리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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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둘리^^ 2010/11/04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긴 어디메뇨? 첨보는구나아~

  2. 애정어린시선 2010/11/0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 모자이크?

    이태리 면사무소라..
    울동네에도 일블루 라는 곳이 있지..게살 스파게티가 맛나..가게도 이쁘고..
    조그만한데 음악회도 하고..막 그래..아줌마들이 와글와글..

    난 후원 가봤는데..창덕궁은 3-4번 가봤다..ㅋㅋㅋ

    • [+_+] 비쥬 2010/11/0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표정이 너무 리얼하게 나왔길래 ㅎㅎ
      후원 가보고싶었는데~ 시간이랑 인원도 정해져있고 구경하기 어렵더구만요

여주 나들이

[+_+]휴식 2010/10/06 13:57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올해 두번째 방문
아직 점심시간대라 사람들이 많지않다





요즘 엄마가 원두 커피맛을 알기 시작했다 ㅋㅋ
↖ 저 초코 머핀은 생각보다 맛이 좋네





가는길에 아울렛 근처에있는 명성황후 생가를 둘러보기로 함
주막에서 5,000원짜리 잔치국수를 1,000원에 판매하길래
 이런걸 놓칠수없는 우리는 바로 한그릇씩 후딱 해치우고나왔다

어째 엄마,동생과 함께 바람쐬러 나오긴 처음인거 같다
앞으로도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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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0/10/0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고슨-!!!쑈핑 좀 하셔쎄여~?

  2. 통통 2010/10/12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일 낮에 가면 사람 많지 않은가봐요~
    언제 한번 슝!! 가봐야지 ㅋㅋ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있지만.. 우린 산에 올라야한다 (왜?!-_-)




하지만 등반 초입부터 급격하게 당이 떨어지고 몸도 비틀비틀;;
혼자서 과자 한입 와작와작했더니 좀 낫네




과자 한봉지의 힘으로 탄력받아 쉼없이 흔들바위까지 올라왔다!
바로 위 울산바위 올라가는 코스가있었지만.. 이번엔 나 때문에 여기까지




바위 아래 새겨진 한자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흔들바위 앞(계조암 인근)에 쓰여진 한자는 조선시대 이후의 관리, 지방의 유지 등의
직위와 성명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눈두덩이에 보톡스 맞은거같은 오빠는 울산바위 못가서 아쉬운가요
호텔에서 흔들바위까지는 왕복 3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내려오는길에 비가 멈추고..ㅜㅜ 그래서인지 없던 사람들이 많아졌다..
샤워를하고 저녁 먹으러 속초시내로 출발~




검색해서 찾아갔던 진양횟집!! 잡어 물회 15,000원
처음먹어보는 물회라서 비교 대상이없지만.. 맛은 괜찮다 시원하다~




기대기대 만빵했던 이놈은 생각보다 별루다
명동 롯데 지하1층에서 사먹었던 오징어순대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 
(카메라를 너무 가깝게 들이댔는지.. 오징어가 모니터 화면밖으로 튀어나올 기세 ㅋㅋ) 




속초시장내에있는 만석 닭강정을 사가지고 호텔로 돌아왔다
배가 부르지만 계속 손이가는 닭강정~
가격은 한상자에 15,000원!! 일반 치킨 한마리보다 양이 3배정도는 되는듯
한번에 두명이 절대 못먹는 양이다. 몇일 두고 먹어도 바삭하게 맛있는 비법이 신기

먹고 자고 먹고 돌아오는길에 또 먹고
뭐 이렇게 짧은 휴가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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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0/09/1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갔을때 비가너무와서 흔들바위까지도 못갔는데 으흐흐
    근데 저 오징어 순대 정말 텨나와서 내입으로 쏙 들어올것만 같은데욧 ㅋ

    • [+_+] 비쥬 2010/09/1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원본 열었을때.. 오징어위에 잣이 왕창 뿌려져있는줄 알았다는!! 프하하
      연님아 슨대 한즛가락 하실래예?

  2. 보라둘리^^ 2010/10/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산에 다 오르셨네용??!

  3. 네오골드 2010/10/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흡 진짜 맛있게 생겼다. 닭강정!



양양에서 1박을하고.. 다음 목적지 설악산에 도착하였다
으아~~ 시원하게 달리는기분 상쾌하구려!!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설악 켄싱턴 스타 호텔
설악산 올때마다 그저 겉에서 구경만했을뿐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투수카니~
무궁화 다섯개짜리 특급호텔인데 겉모습은 좀 모텔같다 ㅎㅎ






잠시 바깥구경하고 들어갑니당
공원에 있는 런던 2층버스를 프로포즈나 이벤트용으로 대여해준다고..
아~ 부끄러





영국식 특급호텔이라고 해서 그런지.. 엔틱한 가구와 소품들하며, 곳곳에는 영국 왕실 사진들이 가득하다
암튼 겉모습과 내부 분위기는 완전 딴판이구만~


바깥풍경때문에 (남편님이) 무려 3만원이나 주고 업글한 우리방
발코니에서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줘야지 (안억울하지요)


아침 저녁으로 산책도하고~ 산속에서 조용히 쉴수도있는 켄싱턴 호텔
개인적으로 속초 바닷가 호텔에 묵었을때보다 더 만족도가 높았던것 같다
암튼 옷갈아입고 산에 올라가야하는데~ 산봉우리에 뭉게뭉게 구름 가득
야속하게도 비가 오고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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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0/09/1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내부분위기 구웃~~~~~~~저런데도 있었고나!!!!좋은데욧 오홋



갑자기 잡힌 휴가! 여기는 양양 쏠비치




짐을 풀고 숙소앞 바닷가로 나갔는데
은호랑 꼭 닮은 아이가 뛰어댕겨서 오빠랑 깜놀




아 시원하구려~




다른 사람들처럼 파도타기는 못해도.. 발에 바닷물은 좀 적셔줘야지




저녁을 먹기전에 들른 하조대
일출이 장관인 명소라는데..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림




비가 오니 사람도 없고.. 물도 바위도 무섭;; 다리까지 후덜덜




자연 송이로 유명한 양양에 왔으니..저녁 메뉴는 송이버섯전골!!
주인 아줌마가 평소엔 냉동 송이를 사용하지만 오늘은 운이좋게 생송이가 준비되었다고하심
한우 고기옆에 살짝얹어진 버섯이 바로!! 자연송이~
향과 맛이 무척 진하고, 생으로 먹어도 입안에서 사르르 부드럽게 녹는다  




송이버섯 마을

메인 요리도 좋지만 기본 반찬들이 정말 맛있다
특히 버섯과 고추,고구마로만든 탕수육과 평소에 비싸서 맛도 못보는 울릉도 "명이나물" 절임까지
맛대맛에 나올만한 이유가 있구나~

아줌마~ 반찬 택배로 쫌 보내주심 안될까요?
(아 오늘 저녁 준비는 또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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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정어린시선 2010/09/10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좋네..
    근데 쏠비치 예약하기 대박 어렵다든데..살랑살랑 예약이 잘 되었나 보네..
    막 6개월전부터 예약해야 한다든데..비결전수를 좀..

  2. 통통 2010/09/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바다도 좋고 버섯도 좋고!
    일단 어디든 다녀왔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좋은데요~
    기본 반찬도 맛있다니~ 다음에 양양에 가게 된다면 여기 꼭 가봐야겠어요. 언제쯤? ^^;

  3. 네오골드 2010/09/1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홋 나도 솔비치 갔다가 송이버섯전골 먹었는데..휴대폰으로 급 검색해서 찾아갔었어!!
    솔비지 좋지?

  4. 연님 2010/09/1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갔다오셨군요 ㅋ 좋져?힛

  5. 보라둘리^^ 2010/10/03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여기 좋네좋아~~ㅎㅎㅎ 여기저기서 블로그에서 자주 본 장소이기도 하고~
    다들 평이 좋나보네.
    송이버섯 전골..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완전 땡긴다아
    얼마전에 본죽에서 송이죽 먹었는데 송이향이 솔솔 올라오는게...^^b
    음,난 이걸로 만족해야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