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꼭대기까지 갔다오니 배가고프다
그러고보니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났구나!
여기는 성산일출봉 바로 아래에있는 청진동 뚝배기
고등어는 그냥그냥..뚝배기는 국물이 시원하고 아주 맛있다 100점주겠어요~
원래 전복을 먹으러갈 예정이였으나 (나 혼자 짜놓은 계획 -_-)
시원한게 먹고싶다는 서방님 주문에 찾아간 관촌밀면
부산에서 먹었던 밀면이랑은 좀 달랐다.. 고추장양념이 정말 그냥 집고추장이더라는;
I ♥ 흑돈가
생삽겹도 맛있고 갈비도 맛있고.. 조만간 또 갈것같음
이런 애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고 뭐..이런게
나도 아직 소녀인가 풉!
집에 방치되어있는 곰자 먼지나 좀 털어줘야지 ><
신랑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게있어 공짜로 호텔 숙박을 할수있었다
거실에 놓여있던 과일 박스. 이런거까지 챙겨주다니 올해는 아주 땡잡았눼!
멜론과 자몽등등 남은 과일은 비행기타고 집으로
오설록과 만나는 순간. 당신의 여행이 향기로워집니다?
뭐.. 별로 그다지 향기로울 정도는 아니던데.. (나 왜이리 부정적ㅋ)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근처 지나가다 쉬어갈만한 코스인듯
이렇게 3박 4일 휴가는 끝이났네
태풍 무이파가 조금이라도 빨리왔더라면 제주공항에서 돗자리펴고 1박 할뻔했다
휴가는 끝이났지만 몸은 아직 더 휴식 원하는구나
정말 요즘 날씨 어쩔;
어디론가 도망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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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거실의 과일박스!! 매우 인상적이에요.
역시 남자는 자고로 큰물(?)에서 놀아야~ 어흑 ㅜ.ㅜ
그나저나 흑돈가 삼겹살도 갈비도 맛있어서 또 갈 거 같다는 건...
제주도를 조만간 또?
사실 비행시간으로는 옆집 드나들 듯(?) 갈 수 있을 거리인데,
다른 기타등등이 참 따라주지 않아요. 그쵸? 흐흐
가을이에요. 이제 도망가고 싶을 시기에서 조금씩 멀어지는데...
이러다 곧 추워질 것을 걱정해야겠어요.
훈님 감기 조심!
흑돈가 서울에 몇군데있어..
나도 가보진않았는데 통통 언제 함 가봐~ 근데 제주도보단 좀 비싸다네 (아무래도)
담엔 좀 시원할때 가야지
8월..징하게 내린 비에 비명을 지르다가..
몇번 잠깐 쨍쨍거리더니..여름이 가버렸다..
지난 주말즈음 창문을 열고 자다가..감기에 걸려버렸다는..
왠지 사진들과는 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환절기니까 건강조심..
정말 징하게 날씨 이상하더니 갑자기 가을이래 ㅎㅎ
침대가 뽀숑뽀숑해져서 살거같아요
감기 환자 많다던데 딱걸리셨군요!
우리집은 지금 다 결막염 환자
그래도 시원해지니 넘 좋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