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먹고싶어서 혼자 울었던날
야근하는 신랑 저녁시간에 맞춰 회사앞으로 울면서 찾아갔드랬다.
명동에서 한우를 먹기엔 큰 출혈을 감내해야하지만..어쩔수없는 상황
명동 곰국시집
지난주에 국수전골 먹으러왔을때는 빈자리가 없더니.. 오늘은 쫌 한가하네?
너비집과 더불어 여기도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
아주머니가 꽃등심 한조각을 살포시 올려주심
아~ 너무 기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왠지 슬프다;
눈물의 꽃등심
갈비살을 주문했는데..
오늘 상태가 안좋다면서 차돌박이를 추천해주심
불판을 갈고.. 신랑이 구워주는 족족 내 입속으로 ^^
아 행복해
배가 너무 부른 상태에서 또 욕심 부렸다 -_-
마지막 후식은 대략 실패.. 곰국시집의 곰국수는 좀 별로이구나
겨울되면 인기메뉴 국수전골이나 먹으러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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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육즙.....
그나저나. 우체국가서 용용이 프레젠또를 보내야하는데. ㅡㅡa 곧 .....
꺄호~ 용용이가 좋아서 춤을추는구나 ㅎㅎ
연님이모 아직 시간많아요~ 무리하지마셈
고기가 먹고싶어서 울수도 있군..^^
맛나 보이네....츄릅..
충분히 울수있습니다!! 먹고싶을때 그때 딱 못먹음 무지 서럽다는..
휴, 아름다운 고기 T_T
훈님 우는 거 왜 상상돼요. 으크크크-
그치만 저는 그 마음 백번 이해해요. (난 애기도 안 가졌는데 왜;;;)
(애기랑 상관없이)
그냥 고기가 먹고싶었을수도 으하하 -ㅂ-;
아..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