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배추배추배추값 폭등 뉴스가 나온다
갑자기 친정에서 띠리리 ~전화가왔다
"뉴스에서 괴산 배추 2Kg가 얼마라는데 당장 인터넷 들어가봐라;; 중국산 배추는 싫어 국산이 좋아"
컴터를 켜고보니 네이년 실시간 검색어 괴산절임배추 1위 -_-

누군가가 친절히 알려준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11월 6일자 절임배추만 구입이 가능하고 11월말일까지 전부 품절인거다!!
바로 카드 결제하고 엄마한테 기쁜 소식을 알려드렸다
 한박스 더 주문하려니 어라 품절이네? 구입한게 마지막 배추였나보다
아무튼 오늘 배추사고 효도했다.. 헝


구입은 여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 비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라둘리^^ 2010/10/03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했구랴~칭구!ㅋㅋ

    • [+_+] 비쥬 2010/10/03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고생안하고 주문한거 같은데 ㅋㅋ
      마트에서 몇시간씩 줄서서 배추사는 어르신들이 고생
      그나저나 지금 사진 다운받았는데.. 나는 완전한 안습이더구나

  2. 애정어린시선 2010/10/0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부모님이..텃밭?에서 배추 300포기를 재배하고 계셔서 올해 금추..금파..금치..금박
    보급걱정 해방.. 이긴 한데.. 그래도 마트가서 가격표 보면 어이상실..ㄷㄷㄷ

    • [+_+] 비쥬 2010/10/0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완전 성공하셨는걸.. 우리 시댁에도 김장할거 심어놨는데 날씨 땜에 다 죽었다네 ㅜㅜ
      오늘도 칼국수 먹으러갔는데..차마 김치 더 달라고는 못했음

  3. 연님 2010/10/07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님은 지대로 주부!!!!배추를 득템!!!!






얼마전 지독한 감기에 걸렸을때 좋은 뭔가가 없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던중
정관장 매장에서 여덟아홉가지의 친환경인증 한방 약재들을 발견했다
정관장 예본시리즈 중 하나인 가벼운 귤피

어릴적 다 먹은 귤껍질을 달여 마시던 기억이있다
요즘은 번거롭기도하고.. 농약 또한 염려스러워서 만들어볼 엄두가 나지않는데
한국인삼공사가 이 두가지를 해결해주는구나! 귤보다 껍질에 비타민 C가 무지 많단다~
살짝 헹구어 동봉된 거름망에 넣어 끓이면 끝!
다음엔 오미자를 구입해볼까보다.. 그 다음엔 상황버섯? 엉?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벌써 걸리지도않은 감기 걱정을 하고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 비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연님 2010/09/29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귤피 나도 좀 사먹어 봐야겄어요.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양말신고 모자쓰고 전기장판 키고 자는 1人

    명절은 어떠셨는지-))며느리들의 대화가 필요-ㅋ

    • [+_+] 비쥬 2010/09/3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펙타클한 명절을 보낸 자기야..리얼 풀스토리를 듣고싶다 ㅜㅜ
      방바닥 차가워서 양말 필수!! 근데 모자는 어떤 스탈인지? ㅋㅋ

  2. 보라둘리^^ 2010/10/03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이건 좀 왠지 진정 좋아보이는?
    내가 산 제주유기농 귤피차는 그냥 티백으로 된거라 마셔보니...별다른 효능을 못 느끼겠더라;
    올 겨울이 오기전에 그 진하디진한 대추차를 왕창 많이 마셔볼까나!

  3. 애정어린시선 2010/10/04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삼면(3명)이 입체로 감기에 걸려 콜록거리는거 일주일간 버티다가..
    지난주말부터 나도 걸렸다..-_-;;

    아..제길..주말내내 감기약을 달고 있었는데 안 떨어짐..-_-;;



오후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있지만.. 우린 산에 올라야한다 (왜?!-_-)




하지만 등반 초입부터 급격하게 당이 떨어지고 몸도 비틀비틀;;
혼자서 과자 한입 와작와작했더니 좀 낫네




과자 한봉지의 힘으로 탄력받아 쉼없이 흔들바위까지 올라왔다!
바로 위 울산바위 올라가는 코스가있었지만.. 이번엔 나 때문에 여기까지




바위 아래 새겨진 한자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흔들바위 앞(계조암 인근)에 쓰여진 한자는 조선시대 이후의 관리, 지방의 유지 등의
직위와 성명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눈두덩이에 보톡스 맞은거같은 오빠는 울산바위 못가서 아쉬운가요
호텔에서 흔들바위까지는 왕복 3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내려오는길에 비가 멈추고..ㅜㅜ 그래서인지 없던 사람들이 많아졌다..
샤워를하고 저녁 먹으러 속초시내로 출발~




검색해서 찾아갔던 진양횟집!! 잡어 물회 15,000원
처음먹어보는 물회라서 비교 대상이없지만.. 맛은 괜찮다 시원하다~




기대기대 만빵했던 이놈은 생각보다 별루다
명동 롯데 지하1층에서 사먹었던 오징어순대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 
(카메라를 너무 가깝게 들이댔는지.. 오징어가 모니터 화면밖으로 튀어나올 기세 ㅋㅋ) 




속초시장내에있는 만석 닭강정을 사가지고 호텔로 돌아왔다
배가 부르지만 계속 손이가는 닭강정~
가격은 한상자에 15,000원!! 일반 치킨 한마리보다 양이 3배정도는 되는듯
한번에 두명이 절대 못먹는 양이다. 몇일 두고 먹어도 바삭하게 맛있는 비법이 신기

먹고 자고 먹고 돌아오는길에 또 먹고
뭐 이렇게 짧은 휴가가 끝났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 비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연님 2010/09/1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갔을때 비가너무와서 흔들바위까지도 못갔는데 으흐흐
    근데 저 오징어 순대 정말 텨나와서 내입으로 쏙 들어올것만 같은데욧 ㅋ

    • [+_+] 비쥬 2010/09/1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원본 열었을때.. 오징어위에 잣이 왕창 뿌려져있는줄 알았다는!! 프하하
      연님아 슨대 한즛가락 하실래예?

  2. 보라둘리^^ 2010/10/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산에 다 오르셨네용??!

  3. 네오골드 2010/10/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흡 진짜 맛있게 생겼다. 닭강정!



양양에서 1박을하고.. 다음 목적지 설악산에 도착하였다
으아~~ 시원하게 달리는기분 상쾌하구려!!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설악 켄싱턴 스타 호텔
설악산 올때마다 그저 겉에서 구경만했을뿐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투수카니~
무궁화 다섯개짜리 특급호텔인데 겉모습은 좀 모텔같다 ㅎㅎ






잠시 바깥구경하고 들어갑니당
공원에 있는 런던 2층버스를 프로포즈나 이벤트용으로 대여해준다고..
아~ 부끄러





영국식 특급호텔이라고 해서 그런지.. 엔틱한 가구와 소품들하며, 곳곳에는 영국 왕실 사진들이 가득하다
암튼 겉모습과 내부 분위기는 완전 딴판이구만~


바깥풍경때문에 (남편님이) 무려 3만원이나 주고 업글한 우리방
발코니에서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줘야지 (안억울하지요)


아침 저녁으로 산책도하고~ 산속에서 조용히 쉴수도있는 켄싱턴 호텔
개인적으로 속초 바닷가 호텔에 묵었을때보다 더 만족도가 높았던것 같다
암튼 옷갈아입고 산에 올라가야하는데~ 산봉우리에 뭉게뭉게 구름 가득
야속하게도 비가 오고있네 ㅜ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_+] 비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연님 2010/09/1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내부분위기 구웃~~~~~~~저런데도 있었고나!!!!좋은데욧 오홋



갑자기 잡힌 휴가! 여기는 양양 쏠비치




짐을 풀고 숙소앞 바닷가로 나갔는데
은호랑 꼭 닮은 아이가 뛰어댕겨서 오빠랑 깜놀




아 시원하구려~




다른 사람들처럼 파도타기는 못해도.. 발에 바닷물은 좀 적셔줘야지




저녁을 먹기전에 들른 하조대
일출이 장관인 명소라는데..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림




비가 오니 사람도 없고.. 물도 바위도 무섭;; 다리까지 후덜덜




자연 송이로 유명한 양양에 왔으니..저녁 메뉴는 송이버섯전골!!
주인 아줌마가 평소엔 냉동 송이를 사용하지만 오늘은 운이좋게 생송이가 준비되었다고하심
한우 고기옆에 살짝얹어진 버섯이 바로!! 자연송이~
향과 맛이 무척 진하고, 생으로 먹어도 입안에서 사르르 부드럽게 녹는다  




송이버섯 마을

메인 요리도 좋지만 기본 반찬들이 정말 맛있다
특히 버섯과 고추,고구마로만든 탕수육과 평소에 비싸서 맛도 못보는 울릉도 "명이나물" 절임까지
맛대맛에 나올만한 이유가 있구나~

아줌마~ 반찬 택배로 쫌 보내주심 안될까요?
(아 오늘 저녁 준비는 또 어찌하리;;)



Posted by [+_+] 비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애정어린시선 2010/09/10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좋네..
    근데 쏠비치 예약하기 대박 어렵다든데..살랑살랑 예약이 잘 되었나 보네..
    막 6개월전부터 예약해야 한다든데..비결전수를 좀..

  2. 통통 2010/09/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바다도 좋고 버섯도 좋고!
    일단 어디든 다녀왔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좋은데요~
    기본 반찬도 맛있다니~ 다음에 양양에 가게 된다면 여기 꼭 가봐야겠어요. 언제쯤? ^^;

  3. 네오골드 2010/09/1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홋홋 나도 솔비치 갔다가 송이버섯전골 먹었는데..휴대폰으로 급 검색해서 찾아갔었어!!
    솔비지 좋지?

  4. 연님 2010/09/1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갔다오셨군요 ㅋ 좋져?힛

  5. 보라둘리^^ 2010/10/03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여기 좋네좋아~~ㅎㅎㅎ 여기저기서 블로그에서 자주 본 장소이기도 하고~
    다들 평이 좋나보네.
    송이버섯 전골..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완전 땡긴다아
    얼마전에 본죽에서 송이죽 먹었는데 송이향이 솔솔 올라오는게...^^b
    음,난 이걸로 만족해야겠어ㅎㅎ



친구가 가보고 싶어해 찾아온 홍대 비너스키친




mik가 시킨 노르웨이 정식이다
나는 딱히 당기는게없어서 만 이천원씩이나 하는 볶음 우동을 시켰는데
집에서 내가 대충 만들어먹던거랑 별다를바없드라 (돈아깝;)




그나마 런치라고 샐러드바가 마련되어있었다
호박,파스타 샐러드는 공짜치고 쫌 괜찮은편





원두향나는 커피로(버럭!) 물대신 입을 헹구고
진짜 커피를 마시러나갔다




소화도 시킬겸 상수역 근처를 배회하다 들른
카페 엣코너




오랜만에 드립 커피군!
잔이 얇아서 커피가 금방식는거 빼고는 맘에들어요
저(↖) 하리오 드립서버 급 갖고싶음




사무실에 조용히 쳐박혀있는 징징에게 전화질해가며 찾은 당고
역시 아이폰이 진리인가 ㅜㅜ





안쪽에서는 빈티지 소품들을 판매하고있다
이 가게 큰 강아지는 살아있는 소품이구나 *_*

아쉽게도 휴가중인 서교동 마님도 만나지못하고
비도 살짝씩 오락가락했지만 시원했던 외출


Posted by [+_+] 비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연님 2010/09/0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고-!비너스키친도 사진으로봐선 가보고싶음!!!!

  2. 보라둘리^^ 2010/09/05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색감이 훨씬 낫군~
    아무래도 내 컴이 문젠가보구나;
    비너스식당은 기대를 넘했나보아~
    카모메식당을 떠올리며~~흐흐

    • [+_+] 비쥬 2010/09/0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모메 식당 음식들도 실제로 먹어보면 상상한거랑 다를수있겠지..ㅋㅋ
      너랑 얘기했던 옛날 오꼬노미야끼 가게가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3. 애정어린시선 2010/09/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너스키친?은 그냥 좀 이쁜식당같은 삘이 첫 사진부터 파팍!!
    울동네에서도 대박 사람많은 동까스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었는데..
    니미럴..누가 허풍을 깐건지..똥까스 집이였어..다시는 가나봐라..
    어디서 동까스라고 메뉴판을 써발긴건지..

    그럴싸~ 해보이는데가 되려 더 엿바꿔드셔 스타일인듯..

    • [+_+] 비쥬 2010/09/08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똥까스 진짜 맛없었나 보구만요!!
      저기 맛집인건 모르겠고 이쁜식당인건 맞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어본건아니지만..)
      요번 휴가 맛집 투어에서 다시한번 느낀건데.. 유명한 맛집들이 전부 맛있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4. 징징 2010/09/0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 조용히 쳐박혀있던 징징, 여기 있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쳐박혀있을 예정-
    훈님의 전화가 지루한 사무실에서 활력소가 되었어요.
    아이폰 사지 말고 계속 전화주셔요 ㅋㅋㅋㅋ
    비너스식당은 차암 이쁘고! 진짜 신경 많이 쓰고 돈도 많이 들었을 듯-
    맛은 제가 먹은 건 나쁘지 않았어요, 무슨 소보루 어쩌구 밥.
    근데 비싸다 싶은 느낌은 어쩔 수 없고. 훈님 밥 먹고싶다.
    언제 놀러갈까욥? 캬캬

    • [+_+] 비쥬 2010/09/14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너무 조용한 징징
      놀러와~ 밥해줄께!! 근데 밥 솜씨가 업그레이드가 안되고있다..
      요즘 밥하기가 너무 싫어서그런가..오히려 맛이없어ㅈㄴ;; 엉엉 ㅜㅜ

  5. 애정어린시선 2010/09/08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고 보니..오랫만에 MIK군이 샤방하게 배경으로 나왔군..잘 살고 있군 그래..

  6. 네오골드 2010/09/0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나도 가고싶다. ㅠㅠ
    우리 이제 밖에서 보자~

  7. 네오골드 2010/09/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나도 다신 안맡길라고. 다짐 다짐 또 다짐 했어. 근데 또 모르지..ㅜㅜ
    항상 내가 아쉬우니까.ㅜㅜ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