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보고 싶어해 찾아온 홍대 비너스키친




mik가 시킨 노르웨이 정식이다
나는 딱히 당기는게없어서 만 이천원씩이나 하는 볶음 우동을 시켰는데
집에서 내가 대충 만들어먹던거랑 별다를바없드라 (돈아깝;)




그나마 런치라고 샐러드바가 마련되어있었다
호박,파스타 샐러드는 공짜치고 쫌 괜찮은편





원두향나는 커피로(버럭!) 물대신 입을 헹구고
진짜 커피를 마시러나갔다




소화도 시킬겸 상수역 근처를 배회하다 들른
카페 엣코너




오랜만에 드립 커피군!
잔이 얇아서 커피가 금방식는거 빼고는 맘에들어요
저(↖) 하리오 드립서버 급 갖고싶음




사무실에 조용히 쳐박혀있는 징징에게 전화질해가며 찾은 당고
역시 아이폰이 진리인가 ㅜㅜ





안쪽에서는 빈티지 소품들을 판매하고있다
이 가게 큰 강아지는 살아있는 소품이구나 *_*

아쉽게도 휴가중인 서교동 마님도 만나지못하고
비도 살짝씩 오락가락했지만 시원했던 외출


Posted by [+_+]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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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2010/09/0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고-!비너스키친도 사진으로봐선 가보고싶음!!!!

  2. 보라둘리^^ 2010/09/05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색감이 훨씬 낫군~
    아무래도 내 컴이 문젠가보구나;
    비너스식당은 기대를 넘했나보아~
    카모메식당을 떠올리며~~흐흐

    • [+_+] 비쥬 2010/09/0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모메 식당 음식들도 실제로 먹어보면 상상한거랑 다를수있겠지..ㅋㅋ
      너랑 얘기했던 옛날 오꼬노미야끼 가게가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3. 애정어린시선 2010/09/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너스키친?은 그냥 좀 이쁜식당같은 삘이 첫 사진부터 파팍!!
    울동네에서도 대박 사람많은 동까스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었는데..
    니미럴..누가 허풍을 깐건지..똥까스 집이였어..다시는 가나봐라..
    어디서 동까스라고 메뉴판을 써발긴건지..

    그럴싸~ 해보이는데가 되려 더 엿바꿔드셔 스타일인듯..

    • [+_+] 비쥬 2010/09/08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똥까스 진짜 맛없었나 보구만요!!
      저기 맛집인건 모르겠고 이쁜식당인건 맞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어본건아니지만..)
      요번 휴가 맛집 투어에서 다시한번 느낀건데.. 유명한 맛집들이 전부 맛있는건 절대 아니라는거

  4. 징징 2010/09/0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 조용히 쳐박혀있던 징징, 여기 있어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쳐박혀있을 예정-
    훈님의 전화가 지루한 사무실에서 활력소가 되었어요.
    아이폰 사지 말고 계속 전화주셔요 ㅋㅋㅋㅋ
    비너스식당은 차암 이쁘고! 진짜 신경 많이 쓰고 돈도 많이 들었을 듯-
    맛은 제가 먹은 건 나쁘지 않았어요, 무슨 소보루 어쩌구 밥.
    근데 비싸다 싶은 느낌은 어쩔 수 없고. 훈님 밥 먹고싶다.
    언제 놀러갈까욥? 캬캬

    • [+_+] 비쥬 2010/09/14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너무 조용한 징징
      놀러와~ 밥해줄께!! 근데 밥 솜씨가 업그레이드가 안되고있다..
      요즘 밥하기가 너무 싫어서그런가..오히려 맛이없어ㅈㄴ;; 엉엉 ㅜㅜ

  5. 애정어린시선 2010/09/08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고 보니..오랫만에 MIK군이 샤방하게 배경으로 나왔군..잘 살고 있군 그래..

  6. 네오골드 2010/09/09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나도 가고싶다. ㅠㅠ
    우리 이제 밖에서 보자~

  7. 네오골드 2010/09/10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나도 다신 안맡길라고. 다짐 다짐 또 다짐 했어. 근데 또 모르지..ㅜㅜ
    항상 내가 아쉬우니까.ㅜㅜ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