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보고 싶어해 찾아온 홍대 비너스키친
mik가 시킨 노르웨이 정식이다
나는 딱히 당기는게없어서 만 이천원씩이나 하는 볶음 우동을 시켰는데
집에서 내가 대충 만들어먹던거랑 별다를바없드라 (돈아깝;)
그나마 런치라고 샐러드바가 마련되어있었다
호박,파스타 샐러드는 공짜치고 쫌 괜찮은편
원두향나는 커피로(버럭!) 물대신 입을 헹구고
진짜 커피를 마시러나갔다
소화도 시킬겸 상수역 근처를 배회하다 들른
카페 엣코너
오랜만에 드립 커피군!
잔이 얇아서 커피가 금방식는거 빼고는 맘에들어요
저(↖) 하리오 드립서버 급 갖고싶음
사무실에 조용히 쳐박혀있는 징징에게 전화질해가며 찾은 당고
역시 아이폰이 진리인가 ㅜㅜ
안쪽에서는 빈티지 소품들을 판매하고있다
이 가게 큰 강아지는 살아있는 소품이구나 *_*
아쉽게도 휴가중인 서교동 마님도 만나지못하고
비도 살짝씩 오락가락했지만 시원했던 외출

